전체회원 : 1387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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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하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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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1-17 (금)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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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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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68.xxx.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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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서울로 이사하는거 때문에 이것저것 산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작업장은 물론 카페에도 자주 못와서^^;; 멀티박스만 구입하고 입을 쓱~ 닦는 넘으로
기억에 남을까봐 커커커 ㅡㅡ;; 이룬 죄송~
다름이 아니라 어제 01-16일 밤 9시30분경 인천 신세계백화점 근처 공원 근처 우리은행 코너
를 지나가신 분을 보았습니다 (인천지역은 까막눈이라서 ^^;;) 검은색 란돌이구요 밴인데
좌측 철판에 카페 스티커를 붙이셨더군요 란돌이 사진은 com위에 붙인거 같은데.. 제가
미팅때문에 멀리 인천까지 갔다가 말로만 듣던 카페 스티커를 보니까 감회가 새로워서요~
이사는 이달에 하구.. 혼자 지내는데 신림동 근처 사시는 분들이면 집들이에 참석하시구요
커커커 신림동에서 잠실은 가깝게? 느껴지니깐 자주 갈께요~
그럼 멀티박스만 설치 하고 입닦은 넘이라고 불러주지 마세요~
붕어빵은 꼭 사게겠습니다 한박스~ 요즘 서산에는 숭어사주기 운동이 한창이라는데
숭어빵은 안됩니까???
그럼 날마다 좋은날 되세여~ 우리 하씨성 친척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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