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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뉴스
ㆍ
작성자
[강원]
최상진
ㆍ
작성일
2011-07-23 (토) 07:28
ㆍ조회: 4025
ㆍ
IP: 211.xxx.152
[붉은색 車, 한국서 '찬밥'..중국은 판매 '불티']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차 색상은 무엇일까.
한국에서는 찬밥 신세나 마찬가지인 붉은색과 황색 계열이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현대차[005380]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판매중인 주요 차종의 출고분 색상 비율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대체로 무채색 계열을 선택하는 반면 중국인들은 붉은색과 금색 등 눈에 띄는 강렬한 색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팔린 '엑센트'(현지명 베르나) 중 적색 계열은 무려 34%에 달하지만 한국에서는 4.1%에 불과하다.
중국에서는 엑센트가 3대 중 1대 꼴로 빨간색 차량이 나간 반면 한국에서는 25대 중 1대 꼴로 팔린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금색과 노란색 같은 황색 계열의 비중이 12%에 달하는 점도 눈에 띈다.
준중형 '아이써티'에서도 중국인들의 붉은색 선호 경향이 두드러진다.
한국의 경우 상반기에 토마토레드 등 붉은색 계열 판매가 2.8%에 불과했지만, 중국은 같은 기간에 무려 34%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1.7%에 불과한 청색 계열(산토리니블루, 클린블루)이 중국에서는 29%에 달하는 것도 주목할만 하다.
'투싼ix'의 경우도 양국 소비자들의 성향이 대조적이다.
한국에서는 바닐라 화이트 등 백색 계열이 올해 상반기 판매량의 38.9%를, 슬릭 실버, 하이퍼 메탈릭, 그레이 티타늄 등 은회색 계열은 50.2%를 기록했다.
실키 브론즈 등 황색 계열은 0.3%에 불과했고 레밍턴 레드 등 적색 계열도 2.0%에 그쳤을 뿐이다.
반면 중국에서는 한국에서 판매가 가장 저조한 황색 계열이 무려 49.8%의 비율을 기록했고 붉은색 계열도 5%로 한국 보다 높았다.
중형차에서도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판매된 '쏘나타(YF)' 중 붉은색 비율은 0.1%에 지나지 않았지만 중국에서는 9%로 나타났으며, 금색과 같은 황색 계열도 중국에서는 5%로 집계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색상을 보면 한국인들은 주변을 의식해 튀지 않으려고 하는 반면 중국인들은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듯 하다"고 말했다.
bumsoo@yna.co.kr
(끝)
[경기] 김재선
2011-07-27 10:39
중국은 붉은색이 귀신을 쫒는 좋은색이라해서 차내 계기판 LED등이 온통 붉은색 투성이더군요.
[경상] 김태경
2011-09-07 20:43
독일도 붉은색 아우토반에 붉은색 차량들로 즐비 하였던 기억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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