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 : 1387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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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Hye So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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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10-31 (목)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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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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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63.xxx.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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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후끈 하네요...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네요...
이상한 아주머니 때문에 우리 회원님들의 단결된 모습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성호님은 아무 신경도 안쓰시는거 같은데...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양한 사람이 많네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그것도 익명성을 남용하여 남을 괴롭히다니....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응징을 해야할텐데... 쩝... 신경 쓰지 맙시다... 짜증은 나지만..
참.. 회원계시판에 글이 안올라 가요.. 몇일 전에 시트 하러 가면서 글 올리려구 했는데..
이것도 안올라 갈지도 모를것 같군요.. 잘 올라갔나??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시트 했어요~~~~^^~~ 제 뉴코에 이쁜 가죽 옷을 입혔더니 넘 기쁩니다..
다행히 아는 길이라서 쉽게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제 스테빌라이져... 저부터 잘렸더군요... 쩝...
행동이 굼떠서... 담부턴 날렵하게 활동할렵니다.
가죽 옷에 스테빌라이져 달고서 무주 가려구 했는데... 낼 학회라서 무주 리조트 가거든요..
암튼 제 뉴코 사고서 첨 가는 장거리라서 기대가 됩니다...
시트는 디카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추운데 안전운행 하시구.. 열받으시더라도 우리 모두 안전운행 합시다... (사고 경험 많은 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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