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코란도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한때는 젊은이들의 드림 카로도 여겨지는 등 젊음과 자유의 상징으로 선망되기도 했었다.
[경기] 박서영
2011-11-30 13:42
잘 읽었습니다.
[서울] 강병길
2011-12-03 23:31
이를테면 지금 나온 코란도c 는 그이름을 부여받기에는 코란도의 명성과 역사에 비춰 미흡한 작품이란거죠. 다들 차세대 코란도라면 상상하고 있는 느낌이 있겠죠
[경기] 박인원
2011-12-07 23:32
잘 봤습니다.
[경기] 유승우
2011-12-15 21:40
뉴코란도와 무쏘는 정말 대작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쌍용은 어떤 컨셉으로 디자인을 하는지 20년을 앞서가기에... 도요다의 fj 쿠르져 같은 경우는 쌍용 엠블럼만 붙이면 누가봐도 뉴코란도 후속으로 알정도로 비슷한 디자인이지요. 코씨는 아무리 봐도 코란도 다운 포스가 전혀 없습니다. 코란도C와 코란도는 물과 기름처럼 언발란스 한 느낌입니다.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경기] 안재현
2011-12-23 22:57
잘봤습니다..^^ 왠지 이 글을 읽고 나니 란돌이에 더욱 애착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