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 : 1387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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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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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7-12 (월)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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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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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43.xxx.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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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달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부산일보 2004-07-12 13:12]
부산시는 여름철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막기 위 해 오는 8월말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1단계로 이달 말까지 중점단속 지역을 선정해 실시되 며,2단계는 오는 8월말까지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일제단속이 실시 된다.
시는 1단계로 △남구 신선대부두 앞과 동구 범일동 시민회관 앞, 금정구 노포동 검문소 앞 등 10개 지점에서 트레일러와 대형화물 차량 등을,△영도구 한진중공업 앞과 동래구 사직동 사직운동장 앞 등 13개 지점에서 정비가 취약한 소형화물 차량 등을 집중 단 속한다.
또 △특별관리 대상지역인 해안가의 오존주의보 발령 우려지역,해 수욕장 주변 등도 교통체증 및 새벽시간대에 집중 단속이 실시된 다.
변현철기자 byun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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