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 : 1387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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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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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7-09 (금)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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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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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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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서울모터쇼 ，10개국 148개社 참가
2005 서울 모터쇼가 완성차 및 부품업체 148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05 서울모터쇼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완성차 30개사(국내 8개사, 해외 22개사), 부품업체 118개사 등 세계 10개국, 148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 메이커 중에서는 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 프로토 자동차, 대우타타, 대우버스 등 8곳이, 수입차업계에서는 BMW, 렉서스, 메르세데스 벤츠, 폴크스바겐, GM, 포드 등이 참가한다.
지멘스VDO, 로버트보슈, 만도, 한일이화, 평화발레오 등 유명 부품업체들도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는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건립되는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2005년 4월30일부터 5월8일까지 9일간 ‘변화, 계속되는 놀라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총 전시면적은 역대 최대인 1만6225평에 이른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3개 기관으로 이뤄져 있다.
/이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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