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쌍용사장이더라도, 회생을 하고자하는 간절함이있었다면, 일부매니아들의 생각의편에서는게아닌, 지금의 모노코크 바디의 코란도c를 개발한것과 같은 판단을 했을겁니다.
외국기업에 또다시 인수되어 첫발을 대딛었습니다.
코란도c를 발판으로 부디 살아나는 분위기속에서 xvt2.0엔진이 새로운 매연기준규격에 충족못해서 단종되었는데. "액티언"후속에는 프레임바디 약간은 각을살린 남성형 외관을 들고 나오길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경상] 이교현
2011-02-25 10:29
쌍용이 빨리 빠른 회복세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이전 이미지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코씨도 나름 이뻐보이기는 합니다...작년 출시에 바로 출시되었다면 괜찮았는데 이번에 올란도와 가격대 성능비 경쟁에서 밀릴수도 있겠군요... 그게 좀 안타깝습니다..
(kt가 노키아n8의 출시를 늦쳤던 만큼의 데미지입니다...제가 기다리는거 마다 때를 못 맞춰서 나오는군요...)
이정주
올란도와의 직접적인 대립구도를 갖춘 차량은 아니구요 올란도는 레조후속으로봐야맞는 차량형태죠 가족형 RV 3열이 좁긴하지만 뭐 나름 7인승으로나온 바퀴가작은 suv보다는 rv의 차량인거죠 카렌스와 견줘야되는게 맞는데 카렌스가 디젤모델이 없져 그래서 gm대우측은 카니발과도 승부수를띄우겠다네요 어찌되었던 올란도도 가족형 서브차량으로 좋아보이더군요 일단 가격과 연비 그리고 토크좋은 디젤이라는점에서요
2/25 14:18
[경상] 김가람
2011-02-25 17:24
코란도 C 좋은 차 임은 확실 한것 같아요^^
[서울] 박종주
2011-02-25 17:31
차량이란게 지극히 개인취향이므로, 개인적인 취향을 말한다면 렉스턴과 체어맨을 제외하고는
이미 가라앉고있는 배로 보입니다.
현기아에 비해 뭐하나 나은게 없고 이렇게 내놓을 만한게 솔직히 있나모르겠네요.
이미 2009년에 나와야할차가 이제 나왔으니 그만큼 경쟁에 뒤질수 밖에요..
저 역시 쌍용차를 타고 있어서 잘되길 바라지만 현실적을 즉시하자면 힘들어보입니다.
뼈를 깍지 않으면 재기란 힘들어 보이네요.
기존 쌍용차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재구매를 할지 정말 의문이 갑니다.
오히려 현기아를 가진사람이 쌍용차를 구입하는게 더 놓지않을까 싶네요
[경상] 손만석
2011-02-26 08:45
밸런스샤프트가 들어가있고 하면서도 마력도 비슷 토크도 거의 차이가 없는걸보면
기술이 좀 좋긴하네요. 투싼아이엑스와 스알같은경우 밸런스샤프트가 빠져서
진동이나 소음이 좀있는편이면서 잘 나가죠...
[서울] 이주현
2011-03-07 22:58
갠적으로 코란도는 지프의 대명사라고 생각됩니다
꾸준히 지프의 정통성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경기] 김성용
2011-03-12 02:36
울동네마트주차장에 코란도c 판촉중인데요... 갠적으로 크게 와닿지는....란돌이가 더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