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낙서,유머

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HOT menu
전체회원 : 138744분















?humor
유머
작성자 [충청] 권형
작성일 2015-09-29 (화) 08:24
ㆍ조회: 642  
IP: 115.xxx.32
조개들의 자기자랑(펌)
부산 자갈치 시장의 조개집
고무그릇에 담겨있는 조개들이

서로들 지가 제일 이쁘다고
자기가 가장 먼저 팔릴 것 이라고
자랑이 늘어졌다.

첫번째
하이얀 백합조개 왈 !!
"나 같이 피부 좋은년 있으면
나와 봐!!"

그러자 두번째

키조개가
"나같이 늘씬한년
있으면 나와 봐라!!"

그러자 세번째
가리비조개 왈
"나같이 우아한 년 있으면 나와봐라!!"하고
큰소리 빵빵치니


네번째
전복이 하는 말
"나 만큼 맛있는 년 어디 있어"하고
서로 자랑이 늘어 졌는데

옆에서 말없이 듣고 있던

피조개의 한마디....
.
.
.
.
"멘스도 없는
년들이 XX떨고들 있네"
하고 일어나자


네 조개가 모두
기가 푹 죽어있는데*********



그때 지지리도
못생긴 홍합조개

*
*
*
이년들 놀구있네
털도 없는 것들이???
주제에 까불고 있어
.
.
.
그런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멍게의 한마디에
다들 뒤집어 졌다.
.
.
.
.

"~~물도 안나오는
년들이 까불고 있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429 시골병원 [충청]권형 2015-09-30 541
23428 비서들의 실수담 [충청]권형 2015-09-30 600
23427 조개들의 자기자랑(펌) [충청]권형 2015-09-29 642
23426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펌) [충청]권형 2015-09-29 716
23425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펌) [3] [충청]권형 2015-09-29 696
23424 음주단속~(펌) [1] [충청]권형 2015-09-29 682
23423 초딩과 국딩의 차이(퍼옴) [충청]권형 2015-09-29 534
23422 답답한지네 [1] [서울]민우 2015-09-25 621
23421 말 붙이기 힘들것 같은 지하철 뒤태 미녀^^ [서울]이정우 2015-09-24 797
23420 효자 효부 [1] [경상]유지섭 2015-09-20 621
23419 날씨가 꾸부정합니다 [경상]허호영 2015-09-20 619
23418 영화관에 간 야한 아줌마 [2] [충청]전상호 2015-09-18 778
23417 오늘은 우유 사절 [충청]전상호 2015-09-18 550
23416 복상사이야기 [충청]전상호 2015-09-18 806
23415 등업하고시퍼요ㅜㅜ [1] [충청]전상호 2015-09-18 514
23414 ​너무 웃겨서 ㅡ ㅋㅋㅋ.미국.한국.일본 [3] [경상]유지섭 2015-09-18 492
23413 못 생긴 어떤 여자의 슬픔 [경상]유지섭 2015-09-18 551
23412 고성방가 [충청]고용관 2015-09-16 606
23411 부부관계의 정당한 횟수는? [1] [경상]유지섭 2015-09-16 780
23410 고양이와 쥐 [충청]고용관 2015-09-15 554
1,,,21222324252627282930,,,1192
『운영참여』  
Copyright(c) 2007년 KORANDODIY.com SINCE 2001년7월12일      E-Mail 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