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자리에서 유용한 유머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선생님이 바보에게 받아쓰기 숙제를 냈다.
바보는 아무것도 몰라서 가수에게 갔다. 1층에 가수가 있었기때문이다.
바보가 질문 했지만 가수는 그를 무시하고 노래만 불렀다. 예예예예~
바보는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적었다.
다음으로 요리사에게 갔다.
2층에 요리사가 살았다.
하지만 요리사도 그를 무시하고 잡소리남 했다.
똥꼬를 푹푹 찔러서~ 또 바보는 그 말을 적었다.
3층으로 갔더니, 어느 할아버지가 중얼거리고 있었다.
한 1000백 만년 쯤? 또 바보는 그 말을 받아적었다.
4층으로 갔더니 헬스장이 있었다. 운동을 마친 여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1: 야! 엄마네 떡볶이 갈래? 죽인다 분식점 갈래?
2: 아무거나~
바보는 받아적었다. 아무거나 라고,..
그런데 다음날 가수가 의문도 모르게 죽었다.
요리사는 바보가 가수를 죽였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경찰들은 바보네 집에 갔다.
경찰들이 들어왔지만 바보는 몰랐다.
바보는 받아쓰기를 외우는 중 이었다.
그러면서 경찰들의 조사가 시작되었다.
경찰:너 정말로 가수를 죽였나?
바보: 예예예예~
경찰: 그럼.... 어떻게 살인 시켰지?
바보: 똥꼬를 푹푹 찔러서~
경찰: 그럼 너 감옥에 몇년 있을래?
바보: 한 1000백 만년 쯤?
경찰: 좋아! 그럼 너를 체포 한다. 잠깐! 벌금도 있는데 돈이 있으면 내고 아니면 우리를 따라와라! 빨리 정해!
바보: 아무거나~
그래서 바보는 감옥에서 1000백 만년 있다가 감옥에서 죽고 말았대~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