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경상] 남민수 ㆍ작성일 2010-11-22 (월) 16:01

ㆍ조회: 2540   ㆍIP: 112.xxx.244

슬픈 구인광고.... 하....형이 가줄까.....?

[경기] 김관중 2010-11-22 17:22	그날 나와서 워디 갈려고 ㅋㅋ

[경상] 박화훈 2010-11-22 17:54	아... 전곡이면 5사 아니면 28사중 하나겠는데 ㅋㅋ 저렇게 해서 외박나가고 싶을까?? 차라리 근처 다방에 전화하는게 더 빠를텐데 ㅎㅎ; 이승재 26 25도 있어요... 불무리 비룡~ 11/22 19:23

[경상] 박지광 2010-11-22 19:49	간혹 부대앞에 떼인 술값받을려고 간부잡으러오는 여자분들도 있다죠 - _-

[경상] 이상민 2010-11-22 20:08	전곡인가.. 점곡인가.. 비됴방 가실려나보네.

[전라] 이명진 2010-11-22 20:27	이거 진짜인가요? 유머인가요?

[서울] 임진환 2010-11-22 22:22	ㅠ_ㅠ  아  진짜 슬프네요

[경기] 장동규 2010-11-22 22:33	25사 전곡 근처에 있었죠. 95년도에... 그땐 불광동 약속 다방에서 언니들이 많이 와서 빼줬는데 ㅋㅋㅋ

[경기] 강종우 2010-11-23 11:31	씁쓸하네여~ㅠㅠ 한성우 가서 삼만원 벌어와라 ㅋㅋ 11/25 05:34

[경상] 김종민 2010-11-25 00:02	저 군생활할때랑 비슷하군요... 03군번인데..저희 부대가 저랬습니다... 외박이 아니라 와박이라고 해서.... 토욜날 오후 1시에 나가서 저녁 10시 귀가 부대서 자고 일요일날 오전 7시에 나가서 오후 8시에 복귀... 그래서 와서 잔다고 해서 와박이라고 하죠.. 음주를 못하게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강원도부대들이 하도많아서 술먹으면 싸움많이 난다고..와박이라는 이상한 제도를 만들었지요.. 근데..가족들오면 외박이 가능합니다..말그대로 외박..밖에서 모텔잡아서 하루 자는거..ㅋㅋ 그래서 속히 말하는 티켓을 끈어서 부대앞 위병소로 불러서....외박을 신청했던거지요~ㅋㅋ 상병꺽이면 간부들이 속는척 보내줍니다.ㅋㅋ 저글 올린 사람 심정이 이해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 티켓을 강추합니다..ㅎㅎ

[경기] 이문호 2010-11-27 20:46	90년대 중후반 강릉 속초쪽 부대는 다방아가씨가 면회가서 외박나오면 돈받고 바로 자기 갈길 갔다죠 ㅋ;;

[경기] 구동회 2010-11-29 2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네요 ㅋ

[경기] 문지희 2010-11-30 17:08	와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649	슬픈 구인광고.... [12]+2	[경상]남민수	2010-11-22	2540
	23648	역시 김여사님.... 견인도...김여사!~ (펌) [6]	[서울]이정궁	2010-12-07	2534
	23647	온 가족이 해물탕 먹다가.... [16]+2	[서울]김성현	2012-01-10	2527
	23646	*폐파장 주인이 즐겨 마시는 차는? - 아재개그 2탄	[서울]정진호	2018-05-08	2518
	23645	지가 무슨 경비행긴줄 아나벼..... [3]	이준	2003-06-18	2513
	23644	코란도 사길 정말 잘했다! [22]+1	[경상]이은숙	2011-11-05	2509
	23643	코란도 RC [20]+2	[전라]김명철	2011-01-26	2504
	23642	인육파는 고기집 [10]	[경상]남민수	2010-11-08	2501
	23641	머쉰~무쏘 600마력~ [14]+4	[서울]이기욱	2011-11-12	2497
	23640	걸그룹 현재상황 [14]	[서울]허광률	2011-01-17	2487
	23639	제주도의 신기한 간식입니다^^ [12]+1	[서울]박청이	2012-01-13	2477
	23638	여친과 진도가 너무빨라 걱정~ [27]+2	[경기]김재선	2010-09-07	2474
	23637	엄마 오늘 나 늦게 들어가~ [13]	[경기]강영훈	2010-11-18	2470
	23636	수동 운전자의 슬픔 [38]+2	[서울]유승환	2012-02-07	2468
	23635	아재개그 [7]	[경기]표진환	2017-12-12	2453
	23634	어설픈 튜닝은 가라 [16]+1	[서울]허광률	2010-11-03	2451
	23633	우리딸을 어찌하오리까. [15]+1	[경기]이재우	2011-01-21	2450
	23632	불곰국 나라의 전복된 코란도 복원기.. [14]+1	[서울]강병길	2014-03-10	2444
	23631	안녕하세요 코란도 602 벤 반년정도 끌고있는 사람입니다 [9]	[충청]허원	2018-02-02	2443
	23630	하상욱 님 시집 2권 [3]	[경상]채재길	2013-01-23	2442

	12345678910,,,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