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 290SR 한달 후기!!
역시나 출퇴근으로만 타기에는 아까웠던 란도리 ~ 주말마다 이곳 저곳 싸돌아 댕기고 있습니다.
한동안 게시판 활돌이 뜸하였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다시 음훼훼
부천시청쪽에 사는데 출근 할때마다 주변에 눈에 들어오는건 란도리 사장님들 차만 유심히 보게 된다는 ..
잘나가고 문제 없이 !! 쫙쫙!!!
출근시간이 같은 란도리 사장님을 보는데 동호회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는..
출근길이 고강지하차도를 지나 ~ 화곡역을 지나 ~ 증미역 쪽인데 ㅎㅎㅎ 출근시간이 같아서 매번 힐끗 힐끗
하지만 견인을 한번 당해부렀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런지 분명히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엇는데도 계기판에서 사이드 브레이크 등이 들어 오는건 견인 떄문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하 요것만 어케 하면 신경 덜쓰일꺼 같은데 ...
이제 슬슬 란도리 내부와 외부를 조금씩 손대볼 예정입니다 많은 조언 도움을 부탁드립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