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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작성자 [경기] 박진수
작성일 2011-03-16 (수) 11:21
ㆍ조회: 1901  
IP: 210.xxx.10
유독 한국에서만 외면받는 이태리 명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요,  세상에 이런일이  인듯 합니다.

이름아이콘 [서울] 김성웅
2011-03-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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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캬..언어의 장벽이 정말 높구나..ㅋㅋ
   
이름아이콘 [서울] 강병길
2011-03-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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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역사가 있네요
   
이름아이콘 [경기] 양광모
2011-03-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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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이 짧아서,,
어떻게 읽는건가요?
   
이름아이콘 [서울] 한성우
2011-03-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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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ㅋㅋ
   
이름아이콘 [경상] 박재균
2011-03-16 17:32
저건 처음 보는듯한......
   
이름아이콘 [서울] 김지호
2011-03-16 19:15
ㅎㅎㅎ 보찌...흠.. 발음이 쫌 그러네요
편춘기
발음이 보찌는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이태리에서 2년 남짓 살았는데,
보찌라고 읽으려면 BOCCI 라고 써야 합니다.
아무튼, 제가 거주하는 동안 이 브랜드가 유명하다는 건
들어 본 적은 없구요,
큰 도시에 이름난 쇼핑가에 가 보면
듣도보도 못한 명품은 수두룩한게 이태리 입니다.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나라 입니다.
3/17 20:48
   
이름아이콘 [제주] 이현수
2011-03-16 20:26
ㅋㅋㅋ... 뭔 소린가했네요..
   
이름아이콘 [경기] 이영준
2011-03-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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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이 이름때문은 아닐듯한...외국유명브랜드 중에서 울나라에서 인지도 없는 브랜드 수도없죠...
   
이름아이콘 [강원]상조
2011-03-16 21:42
ㅋㅋㅋ 평생 한국엔 못들어올듯
   
이름아이콘 [경상] 양규진
2011-03-17 00:18
보끼~ 또는 뽁기 라고 해야하나요 하하하
   
이름아이콘 [경기] 김지섭
2011-03-17 06:34
친구가 졸업선물로 받았다고, 술집에서 한번 자랑하려 보여주다 한동안 말없이 술만 주고받고 먹은  기억이 납니다.
   
이름아이콘 [경기] 김재선
2011-03-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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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에서 발음이 한국에서의 여성의 성기랑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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