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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작성자 [충청] 권형
작성일 2015-10-07 (수) 19:59
ㆍ조회: 620  
IP: 115.xxx.32
오타 베스트
☞생일날 여자친구로부터…



여친:“원하는 거 없어?”



남친:“원하는 거 ㅇ벗어.”







☞관심 있는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우울할 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다.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해야 하는데



“나 오늘 똥 루었다.”







☞목사님께서 주말 잘 보내라고 하시길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하려는 걸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엄마한테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리러 와”를 잘못 써서



“임마 데리러 와.”







☞울 엄마. 인터넷 용어 즐이 뭔지 하도 물어보길래



귀찮아서 그냥 즐겁다 이런 거야∼라고 가르쳐줬더니 학교가서 수업 중에 엄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 주고 저는 빠지면서



“저녁 잘 먹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저년 잘 먹어”로 잘못 보냈다.







☞친구한테 보낸다는 걸 잘못 보내서 택배 아저씨한테



“오늘 울집 오면 야동 보여줌 ㅋ.”



결국 택배 아저씨 왔을 때 집에 없는 척 했음.(계속 문두드림... -_-)







☞내 신발을 사러 가신 어머니 신발 사이즈를 물어보려고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은 걸 보답하기 위해 생일을 물어봤습니다.



“너 생ㅇ리 언제야?” 비록 오타였지만 좋은 정보다.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영원히 사망해.”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휴대전화를 처음 사신 아버지가 보낸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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