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잘 들어 가셨져,,,저두 잘들어 왔습니당,,,,,근데 ,,어제
아니,,,아까몇시간 전 까지....올만에 몸을 움직였더니....
졸려서 방금 일어났습니당,,,,지금 2시30분,,,,,현수형말대로
종량제 봉투 괜찮을듯 싶네여......ㅋㅋㅋ 막상 쓰레기 버리려니 암담해서....어제,,,방음 작업 도와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당,,,전라도는 잘 내려 가셨는지.....오됴는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열심히 노력해주신 태훈형 감솨...합니당.,...
지금은 뒤 69박스 구할려구 머리를 굴리는데...어디부터 찾아가야 할지...암담합니당,,,,,,낼까지 구해야 하는데...ㅜ.ㅜ
그럼 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