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끝나자 마자 형님 작업실로 갔는데
그나마 오늘은 날씨가 좀 따뜻해서? ^^ 괜찮았네요^^
오늘은 어케 북적되던 작업실도 한가하고^^
형님 덕분에 맛난 가게집도 알고 ^^ 담에 동생델고 함 가봐야 겠어요^^
참 그나 저나 오늘 멀티박스 완성하고 격벽달고 보니
제 차가 다시 새로와 보이네요^^
아직 운행은 안해봐서 사용기는 나중에 올려야 겠고^^
일단 작업외로 궁금한거 하고 여러가지 많이 배운거 같아서
흐믓하네요.. 그리고 형님 네비게이션 정말 탐나던데요^^
자금이 생기는데로 그거 함 노려 봐야 겠어요^^(지금 가장 필요한게 그거인거 같아요^^)
일단 무소안개등하고 부품 들고 조만간 다시 찾아뵐께요^^
오늘 멀티박스 완성해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우와 차에 달고 싶은게 너무 많아져서 흥분되네요^^
더운밤에 숙면 취하시고요.....형님 눈동자 빨알같게 충혈
된거 보니까 괜히 미안해지네요~~^^
넘 무리하시지 말고 쉴뗀 과감하게 미루시고 이번휴가
잘 보내시고 오세요^^ 항삼 하루에 두번씩 여기 홈피에
들르니까 ..자주 글남길께요^^
그럼 안전마크 하시고요^^ 73~~(오늘배운거 써먹네요^^) --이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