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 : 1387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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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충청]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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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7-12-28 (목)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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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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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2.xxx.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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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런저(부란자)오링, 예열플러그, 연료필터
자주가는 동네 카센터입니다.
플런저(부란자) 오링 - 누유가 심해서 교체받음
평상시 10만원 받지만 함께 정비해서 7만원에 해준다고함.
검색해보니 정확한 명칭은 딜리버리 오링같네요. 반지같은 고무링이였습니다.
예열플러그 - 돼지꼬랑지가 없어지지 않고 시동이 걸리지않아 보험회사 부른 후 바로 정비하라고해서 이것때문에 가게 됨. 5개를 한꺼번에 갈아야한다고하여
플러그1개 원가가 12000원
공임비 개당 5천원에 받겠다고하여
총 85000원에 함.
연료필터...보험회사 출동시 예열플러그와 연료필터도 같이 갈라고해서 갈아달라고했음.
처음 3만원 달라고 했으나 쌍용프라자 전화걸어보니 약2만원 조금 안나온다길래 말했더니
부품이 다르다고해서 '음~~~~' 이랬더니 2만원 달라고함.
총 175,000원
확실히 시동걸때 소리가 부드러운게 다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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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김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