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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뉴스
작성자 [경상] 김병선
작성일 2011-10-08 (토) 23:03
ㆍ조회: 5931   
IP: 124.xxx.89
07년자료>논터보 브란자(인젝터 펌프) 무상수리 사례.
한달정도 전 이 카페에 첨 가입하고 많은 힘을 얻어 대부분 무상교환을 받으신 국장님들의 뒤를 따라 비슷한 절차를



밟아갔습니다. 헌데 쌍용측에서 모든내용은 수긍하겠으나 602논터보엔진이기에 무상교환은 절대 안된다라 하길래,



이 카페 회원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논터보 무상교환수리를 받으신 국장님들을 찾아보려 두차례 글을 올려보았지만



아무도 없는건지, 아니면 이 카페를 통해 자기차량은 무상교환받고 귀찮아서 활동을 접으신건지..아무글도 달리지



않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쌍용사업소에서 차를 고쳐주기 전 무슨 서명을 하라 하더군요.



이 차를 고쳐주는데 허위사실이나 쌍용의 이미지를 먹칠하게 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짊어지겠다.라는 정도??



제가 차를 고친 사업소에서만 이런 동의서를 받는지, 아니면 타 사업소에서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런글을 올린다고 해서 쌍용이미지에 먹칠을 한다거나, 허위사실유포 하는것이 절대 아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당연 소비자의 권익을 찾는 일이고, 저 역시 논터보이기에 안되는구나라고 포기한적이



있기에 제 글을 보고 힘을 얻으시라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차량은 00년 10월식 602EL 논터보 2륜 스틱 입니다. 주행거리는 12만6천킬로 정도 입니다.



길이 길더라도 양해바라며, 하나도 빠짐없이 제가 무상교환 받기까지 일을 올리겠습니다.



맨처음 이 카페를 알게 되었고, 제 차량의 떨림이 단순노후가 아니라 인젝션쪽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저희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인천 부평정비사업소에 문의전화를 하였습니다. "차량 떨림이 너무 심해 운전을



할 수 없을 지경이다.빅쉐이킹 현상 같은데 입고 시키겠으니 한번 봐달라.지금 바로 가겠다. 무상교환을 받을생각이니



우선 갈테니 기다려라" 여직원이 알겠다라 하더군요. 빅쉐이킹 현상으로 입고하는 차량이 꽤 된다면서 우선 와보라고..



갔습니다! 갔더니 차 본넷을 열고 여기저기 훑어보더군요.그러더니



정비기사 왈 "고객님 차량 엔진이 좌우로 많이 떠시네요.인젝션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라고 말을 하네요. 그래서



제가 " 그 증상 알고 온겁니다. 무상교환 가능하죠. 각 종 동호회 활동하고 있는데 이미 다 알고 왔으니 해주십시오. 차량



처음 출고할때부터 이미 결함이 있던 부분이고, 무상교환한 사례들이 많고 서로 연락이 가능하니 빨리 해주십시오"



라는 정도의 얘기를 했습니다. 당황해하던 정비기사 자기보다 높은 직책의 기사를 불러오더니 그 기사가 말을 합니다.



이 차량은 년식과 킬로수 등 보증기간에 아예 해당되지 않고 이미 노후된 차량이다. 어떻게 무상교환을 해주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년식 상관없는것 아니냐.99년식도 무상교환 받았다. 19만킬로 뛴 차량도 받았다. 전부 연락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그러더라. 가서 안싸우면 안해주고 싸우면 해준다고..좋게 말하니까 안해주는거냐.난 싸우기 싫다.왜 안돼냐 내차만



이런식으로 실랑이를 떨자..그때 그러네요. 가끔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차량이 심하게 떠는 차, 하지만 터보엔진에 한해서



그것도 자기네들이 자체적으로 검사한뒤에 혹가다 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제차는 논터보라 전국 어디를 가도 무상이 안되며



해준 사레는 단한건도 없으니, 돈을 내고 고치던가 아니면 못해주겠다고 하면서 덧붙여 제 차량 정비상태가 안좋으니



딴것도 좀 손봐라 는 식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할말이 없었습니다.논터보는 해준사례가 없다고 전국어딜가도 안해준다고.. 카페를 뒤져봐도 논터보 무상교환 글은



찾기도 힘들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수는 없어서 하나하나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자보호원,건설교통부,국민고충처리위원회 세군데에 민원을 집어넣었습니다. 인젝션펌프 결함 게시판에 있는



사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어보고, 또한 공지사항 글을 참고하여 장문의 글을 논리있게 최대한 짜맞추고



뒤집어서 작성했습니다. 대충의 내용은 '오리지널 부품의 단가를 줄이고자 국산화양산화 시킨 부품에 애초 설계당시



결함이 있었고, 건교부에서 2003년 인젝션펌프 결함조사 한 결과,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그때 무상교환수리 등의 권고를



하였지만, 현재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얼마전 박병일 교수님께서 방송에 출현해 차량에 문제점을 지적할때



이차는 타고 다녀서는 안되는 차라고 말씀하신 바 있고, 터보 논터보 년식 보증기간 상관없이 나타나는 결함이라 했다.



나역시 누구를 태우기는 커녕 나혼자 운전하는것 자체도 짜증나고, 오장육부가 다 흔들려 더이상 운행할수 없다'



라는 등의 내용을 여기저기 뒤져가며 논리적으로 장문으로 정리해서 세군데 민원을 집어넣었습니다.



민원을 집어넣을땐 "건교부2003인젝션펌프 결함조사" "이영돈피디 소비자고발" "소비자고발미방송분" 이 세파일을



항상 첨부하였습니다.



하지만 건교부에서는 리콜쌍용 전담반인지 항상 붙여넣기 하시는 김대업?그분의 붙여넣기 답변이 그대로 왔고,



건교부 소비자원에서도 강제이항할수 없으며, 권고할수 있는 정도이다라는 답변들이 오더군요.



하지만 소비자원과 또 전화통화를 시도했죠. 건교부와 국고위에서 이런식으로 답변을 줄 지언정, 민원이 들어왔는데



쌍용측에 연락을 취해 한두마디씩은 건네지 않을까? 귀찮게 해서라도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요..



이때 소비자원에서는 최대한 제 입장쪽에서 대변해주는 듯 했습니다.



소비자원에 연락함과 동시에 쌍용홈페이지에 1대1 상담, 또한 080 콜센타 여직원과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맨처음 그대로 그내용입니다. 국장님들도 아시다시피 인젝션펌프의결함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계속 통화하고 글쓰고 민원집어넣다보니 이젠 말이 술술 나오더군요. 콜센타 여직원은



다시 한번 사업소와 연락을 취하겠다.상부에 보고해보겠다. 내일 회신을 하겠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유선연락을 기다림과 동시에 저는 소비자원과 계속 통화 시도를 하였고, 쌍용 1대1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쌍용1대1 상담을 할때에는 이런말을 더했습니다.



"이미 내 문제를 다 알고 있을거라 본다. 이번에 답변이 어떠한지 보겠다. 계속 붙여넣기 하지 말라. 혹시나 내가



그쪽에서 할 답변을 미리 붙여넣기 할수있을 정도의 답변은 절대 하지 말아라. 타자 잘 못치는 내가 한시간이상씩



컴퓨터에 매달려서 타자치고 있는 내 자신이 화난다. 처음에는 보증기간으로 안해준다 하더니 나중에는 논터보라



안해준다고 말바꾸는 이유는 무엇이고, 논터보라 안된다는데 내가 논터보차주와 연락이 되면 그땐 뭐라 말할거냐.



누군해주고 누군안해주고 뭔 회사방침이 이러하냐. 확실하게 딱 안해주기로 했으면 전부 안해주던가. 해주기로 했으면



다 해주던가. 언성높으면 해주고 아니면 말고, 뭐 동네장사도 아니고 이런식이냐. 또 논터보와 터보 차량 둘다 빅쉐이킹



발생하지 않냐.동영상 봤지 않냐. 근데 계속 차이점을 두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한민국 명장 박병일 교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논리적으로 박병일교수님의 말을 뒤집을수 있냐. 박병일 교수님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해라.



그러면 나도 유상수리 하겠다. 터보 논터보가 왜 구분되어 지는지 설명해라.다시 한번 말하지만 붙어넣기 하지 말고



내가 묻는말에 정확히 대답해달라" 라구요..........



결국 답변은 죄송하다.상부에 또 다시 연락을 취하겠다였습니다. 상담직원이 이 묻는말에 논리적으로 대답하기란



쉬울수 없었겠죠. 이미 증거가 명백하고, 구분지을 이유도 없으며, 박병일교수님을 뒤집을 정도의 자동차전문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런 절차를 반복하자, 소비자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삼일동안 하루에 한번씩 전화가 오더군요.



"차 고치셨습니까?"    "아니요.안된다는데요"



"차 고치셨습니까?"    "아니요. 제차는 논터보라 죽어도 안된대요"



"차 고치셨습니까?"    "아니요.아직도..."    



아마 하루하루 소비자원에서 쌍용본사에 권고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끈질기게 대항 한 결과 쌍용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차 입고시키라구요..진짜 눈물날 것 같더군요.



분명 제차 논터보 맞습니다. 하지만 빅쉐이킹? 나타납니다. 정말 심하게 떨때 옆에 배나온 친구 배가 막 요동을 칩니다.



담배 손에 잡고 핸들 잡으면 담뱃재 알아서 툭툭 떨어지구요. 근데 왜 안해준다고 계속.......;;



저는 인젝션펌프 재생(그나마 최근것) 무상교환 했구요. 타이밍 디바이스는  부품값만 8만8천원 지불했습니다.



인젝션펌프만 무상교환 하려 했으나 타이밍디바이스를 같이 갈아야 효과?가 나타난다 하더군요. 이것은 무상안된다 ..



또 한바탕 할까 했지만, 돈8만8천원으로 다시 또 이럴 생각하니, 그냥 그건 줬습니다.



아무튼 교환하고 난 지금 차량이 새차가 되었네요.



디젤 특유의 아주 미세한 진동은 있지만, 친구의 뉴이에프 가스차와 비교했을때 외려 제차 진동이 더 들하네요.



정차시 신호대기시 핸들을 잡아도 핸들떨림 전혀없구요. 음악볼륨을 많이 올려놓았을 때 거짓말 좀 보태서



시동이 켜진줄 모를 정도 입니다. 빅쉐이킹 현상이 심했던 저로서는 지금 정말 만족합니다.



손떨고 배떨고 얼굴이 떨렸다가, 승용차보다 더 진동이 줄어드니...운전할때마다 기분좋아 죽겠네요.



게다가 출력도 좋아진 느낌이네요. 차 잘나가요.



아무튼 논터보차량 국장님들도 반드시 끝까지 이겨내세요.



터보차량들은 대부분 몇번 민원집어넣고 본사와 통화하면 될겁니다. 저 역시 논터보가 아니였더라면



처음에 한두차례 연락했을때 됐을터인데...저는 그떄부터 논터보라 안된다라는 쟁점을 두고 싸우게



된것이니깐요.



논터보차량 국장님들 한두차례 한다고 해주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민원 답변에 붙여넣기 하는것도



맞구요. 그 답변 받았을때 힘이 빠지는거..다 압니다. 우리 입장에서 서서 힘이 되줄 기관에서 붙여넣기 하니..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멈추시면 안됩니다. 저역시 중간에 포기햇었지만..그때 포기했떠라면 아직도 경운기



몰면서 신세한탄 하고 있었을 겁니다. 꼭 꼭 끝까지 소비자원에 전화통화와 두번이상씩의 민원.



될때까지 본사와 1대1메일상담.080콜센타 여직원 통화!



계속 하루에 한번씩,혹은 이삼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계속 해주셔야 합니다.



결국은 무상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http://cafe.daum.net/RECALLSSANGYONG/1smE/898

모르시는 국장님 있을까봐..공유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이름아이콘 [경상] 이재은
2011-10-09 23:06
힘든 싸움하셨군요^^ 그간 맘 고생심하셨을 듯 합니다. 저도 602 2001년식 타고 있습니다. 아직 빅쉐이킹이 오지는 않았지만, 먼저 길을 가신 선배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
   
이름아이콘 [경기] 홍경표
2011-10-11 08:16
고생 많으셨고, 축하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서울] 두꺼비
2011-10-11 12:20
예전 글이군요. 그래도 읽다보니 도움될 내용들이 많네요~ 빅쉐이킹.. 무서운거군요.
   
이름아이콘 [경기] 임상범
2011-10-13 07:22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글 읽다보니 현기차가 착해 보이네요.
   
이름아이콘 [경기] 김주석
2011-10-13 13:02
회원사진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00년식 602 논터보 2륜 수도입니다. 아직 빅쉐이킹은 없지만, 앞서 이렇게 싸워주신분들 덕분에 뒤에 계신분들이 좀더 쉽게 혜택을 받는거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2년더-
   
이름아이콘 [서울] 이정주
2011-10-14 20:37
회원사진
빅쉐이킹에관해서, 모델트림을 나눠서 어떤건 그나마 해주고 안해주고를 분류한 쌍용측의 이유?

저도 정보 수집해보고 고민도 해보고 사례도보고 했습니다만,

결론은 이겁니다.

그나마 터보 달린모델 230이나 290을 해주고. 그에 발생된 정비사 기술로 소요된시간, 그리고 재생된 인젝션비용,

발생된 리스크를 602오너에게서 뜯어가는셈이죠

쌍용부란자 방식엔진의 설계자체의 결함이고, 국산화된부품의 영향인데

그걸왜 소비자가 지불해야하죠?!

잘생각해봐야합니다.

그나마도 마음좋으신분들은 재생부란자까지는 정비받고, 디바이스 그외 부품들은 비용지불합니다.

대략 15만원 안팍, 이역시도 웃긴것이...

이부품의 국산화 품질로 쉐이킹이 발생된 주원인인데.. 그걸 부품대는 지불하라니..

모델트림관계없이 어디건 잘안해주긴하지만, 우리입장에서도 타이밍 디바이스 비용 지불한것역시

많이 양보한겁니다..

구형 벤츠 e클래스 세단에 먼저 설계된 방식인데.

그엔진도 결국 쉐이킹이 오긴온다지만 그 발생빈도와 시기가 한참 지난후였으며.(전자식자석의 제조사를 볼때:전자석 소유 오너로써 겉표기와 박스에 생산지독일)

진동의 수준도 쌍용의 코란도 무쏘와는 달랐다는거죠.

어느정도 이러한 상황을 알고 싸우는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병선
제가 예상하는점을..쭉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15 02:34
   
이름아이콘 [경상] 김병선
2011-10-15 22:01
회원사진
http://cafe.daum.net/RECALLSSANGYONG/2F3I/240
10년)구형렉스턴 포항사업소에서 인젝션펌프무상 교환건.
   
이름아이콘 [충청] 이경호
2011-10-25 19:53
수고 만으셨네요,
   
이름아이콘 [경기] 김영주
2011-10-31 18:07
코란도 230은 터보  4기통 월래 그렇타고  안해준다고 하던데요 ^^ 무상수리는 5기통 터보에 한해서 해준다고.................
맘상해서
   
이름아이콘 [제주] 김진모
2011-12-11 12:45
선배님들 ...

정말 대단하심니다..

존경합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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