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서울시가 노후 경유자동차로부터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100% 지원키로 했다. 지원액도 기존 150만원에서 16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와 함께 조기폐차 지원 2만500대·매연저감장치 부착 5039대 등 620억원을 투입해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
제가 조기폐차를 고민하고 있어서 전화해봤습니다.
서울이고 2000~2001년식 이고, 290SR소프트탑인데,
조기폐차 선정은 서류신청해봐야 안다고하고 일단 대상은 맞답니다.
홈페이지의 대상차종(형식)은 대표로 일부가 등록된것이고, 워낙 차종이 많다 보니 다 기재를 못한거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