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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뉴스
작성자 [서울] 김현철
작성일 2007-07-23 (월) 11:10
ㆍ조회: 6648   
IP: 121.xxx.84
날개 달린 컴팩트 SUV의 '유혹'
"기름 삼키는 하마는 가라… 작은 게 좋아"

고유가 시대를 맞아 2,000㏄급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바람이 불고 있다.

대개 SUV 하면 육중한 차체를 뽐내는 대형 모델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오프로드를 즐기는 마니아층이나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국내에선 최근 컴팩트 모델이 인기다. SUV를 여성 및 도심 출ㆍ퇴근자 등 다목적용으로 여기는 운전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컴팩트 모델의 확산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 중에서도 특히 주목 받는 모델이 2,000㏄급이다. 2,000만원대인 포드의 ‘2008 뉴 이스케이프’,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혼다의 CR-V, 최근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등이 자웅을 겨루고 있다.

포드코리아의 2008 뉴 이스케이프는 2001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1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출시된 수입차 최초의 2,000만원대 SUV모델이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뉴 이스케이프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터프한 외관에 고급 편의장치를 추가했으면서도 가격은 오히려 떨어졌다. 실제적인 가격 인하 효과가 훨씬 큰 셈이다.

6월 출시 직후 10일간 예약주문을 포함해 1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전년 대비 2~3배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지능형 AWD 시스템, 전복방지 컨트롤 내장 어드밴스 트랙 등 첨단 시스템으로 주행성능과 안전성이 강화됐고, 실내공간도 수납식 센터콘솔 박스, Wet 트렁크 등 포드 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게 돋보인다. 2.3XLT 모델은 2,970만원(부가세 포함), 3.0XLT는 3,310만원, 3.0 리미티드는 3,686만원이다.

혼다 코리아의 신형 CR-V는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2006년 가을 출시 이후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CR-V는 혼다의 대표 세단인 어코드 2.4에 적용해 품질을 인정 받은 2.4리터 i-VTEC 엔진을 그대로 탑재, 170마력의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데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정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 리얼타임 4WD 및 VSA와 DBW 적용으로 세단과 같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혼다의 독자기술인 G-CON 바디, 액티브 헤드 레스트, 6에어백 시스템(4WD 기준)를 적용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2WD 3,090만원(부가세 포함), 4WD 3,490만원.

현대차가 최근 내놓은 싼타페 2.0 VGT도 주목된다. 싼타페는 기존 2.2 모델에 이어 가격이 134만원 저렴한 2.0 VGT 모델을 출시,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로 IV 수준의 환경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 친화성 엔진을 장착했고, 최고 출력 151마력에 연비 12.6㎞/ℓ로 성능뿐만 아니라 경제성을 만족시킨다. 싼타페 2.0 VGT의 판매가격(2WD, 자동변속기 기준)은 2.0 CLX 고급형 2,401만원, 2.0 CLX 최고급형 2.465만원, 2.0 MLX 기본형 2,660만원, 2.0 MLX 고급형 2,719만원이다.

이밖에 BMW코리아의 X3, 쌍용자동차의 뉴카이런도 컴팩트 SUV 열풍에 가세했다. 업계 관계자는 “SUV가 컴팩트해지면서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더욱이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연비가 떨어지는 대형 SUV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컴팩트 SUV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인호 기자 yih@hk.co.kr
이름아이콘 [경기] 김경철
2007-07-23 15:00
회원사진
싼타페 카이런이 컴팩트면 더큰 SUV가 우리나라차에 잇나요 ``;
제일큰듯한데 ㅡㅡ;
   
이름아이콘 [서울] 백기영
2007-07-23 16:37
회원사진
싼타페나 카이런이나 각업체의 베라크루즈,렉스2와의 판매간섭도 피하고
마케팅을 위한 포장된 위치일뿐이죠.
말그래로 말장난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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