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갑자기 끼~~~~~~익 "쾅" 하는 소리에 모든 사람이 그쪽으로 시선 집중..!!!
보니까 뉴그랜져가 티코를 뒤에서 박았더라구요... (그랜져가 아마 잘못했겠죠?)
그랜져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아주 난처해하면서 내리더라구요..
그러더니 티코 아저씨 한테 미안하다며......대충 알겠죠?
근데 티코 아저씨가 하는말
" 여자가 어디서 차를 몰고 나와서 엉? 집에서 애나보지 엉?~~~ "
궁시렁 궁시렁 여자가 어쩌고 저째고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이에 아주머니는 갑자기 얼굴색이 변하시더니 다시 차를 타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의 용감한 아저씨
" 이 여자가 어딜가?" 나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