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말렸당
제목 : 오늘은,,,,,말렸당
오늘은 친구가 휴가를 나온관계로 나이트에 떴습니당,,,
추하게도,,,간남 나이트에...ㅋㅋㅋ
오랜만에 춤추니 허리 아프고 돈깨지고,,,,,,,,나 아직 엠프도 못올렸는데.....ㅠ.ㅠ
오늘은 정말,,,금방있다가 와 버렸군여,,,현수씨는 만나지도 못하고,,,,,,,낼 모레...가뿐하게 찾아 뵜겠습니다...ㅋㅋㅋ 근데..저두 이제 막 놀 나이는 못되느가 봐여,,,이렇게 허리가 아픈걸 보면 말이졍,,,,ㅋㅋㅋ
아까 본 우퍼가 현수씨건가 보져,,,,,부럽군여,,ㅠ,ㅠ
어디서 엡프하나 안떨어지나,,,,환자의 길은 접어든거 같은데...워낙 친구가 없어서,,,,젤 친한 친구를 버릴수가 없더군여,,,,,,고놈마저,,,떠나간다면,,,,난 왕따의 길로,,,ㅋㅋㅋ
어쨌든 완성된 멀티 박스를 보니 뿌듯 ,,,,,길고도 긴 여정이었져,,,,ㅋㅋㅋ넘 이뻐여,,,,,,,형 고마워여,,,,,,
이제...차안에도,,,,나이트 겠다,,,아아 귀멍멍,,,,ㅋㅋㅋ
기분 좋습니다........다시 뵈는 그날 까지......안전마크 하십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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