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학교에 와서 이제서야... 제 시간을...
성호형님 토요일 저녁에 수제비 맛있게 먹었고요.. 사실 제가 혼자서 자취하고 있어서.. 뭐든 잘먹는데 그날은 저녁을 일찍 먹고 와서리..그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 집에서는 인터넷이 안되고 학교에서 하다보니깐 지금에야.. 안부를 묻네요..
이번주는 일요일에 작업장에 오시는 날이네요... 과연 이번주에는 천장을 할수 있을지...
성호형님 일요일에 작업할수 있게 재료좀 구해주실꺼죠..
제가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짬 날때 눈팅 계속하니까요,,, 리플 달아주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