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지 개편을 늦게나마 감축드립니다.
홈페지 이 정도 꾸밀려면 돈과 시간이 장난이 아닐텐데 설마 혼자서 다 하신건 아니겠지요?
한동안 뜸 하게 방문했는데 간만에 오니 상큼한게 참 좋네요
제 친군 내일 안개등 장착하러 간다는데 (모진놈= 직업 수영강사)
전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엔 무조건 집에서 쉬고 싶은게 요즘입니다.....^^;;; 11월만 되어도 좀 널널해 질텐데
차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 오일갈떄도 지낫고 브레이크등 다마도 3개나 나갔고 그외 별 그지같은 잡다한것도 하나도 손 못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