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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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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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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 ...) 문광화 님....
s(...)o(---)s(...) 광화님....
어느 하늘아래 뭐 하시면서 살아 가시나요?
10년 면벽수양(面壁修養) 중이신가요?
힘듭니다.
와서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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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편춘기
2011-06-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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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일주일 정도 냉각기를 가진 후에
제 의견을 말씀 드리겠읍니다.
아마도 장문의 글이 될 것 같은데
"동시대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같이 살아가고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고,
제 생각에 대한 찬반이나 비평은 댓글로 달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워낙 굳어버린 인생이라서 의견개진 정도로 변함 없을 바위같이
머리가 굳은 인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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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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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님, 하고픈 말씀 많을거 같지만 일주일만 기다려 주이소. |
6/20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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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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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여러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국장님들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고집이 증폭되어지시는 모습을 보고, 또, 갑작스런 반말드립을 보고서는 대화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연륜을 무기삼아 예의를 무시한 행동보고서는 그사람의 기본 됨됨이를 느끼는바 "상종할 가치가 없다." 결론 지었습니다. 찬반이나 비평은 댓글로달지말라? 이말즉슨 내말이 곧 진리이고 정답해설지이니 나는 끝까지 고집적인 생각을 굽히지않을것이니 본인보다 나이로써 아랫사람, 아니 그외모든이들은 내의견에 전적으로 공감을 해야 맞다는뜻으로 보여지며 천천히 생각해 보시고, 결론이나지않는다면, 독불장군으로써 세상 혼자 사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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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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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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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글로 글 썼더니 용량 오버라 나와서 밑 글로 대신 합니다. 상종할 가치 없다 결론 지었다면서 왜 댓글 답니까.... 저는 상종해서 좀 더 하고픈 말이 있어서 냉각기 가지자고 한 겁니다. 일주일 정도의 냉각기도 못 견딜 정도로 급합니까? Slow is fast...를 다시 한번 더 말씁 드립니다. 앞길이 창창한 젊음이 있는데 뭐가 그리 급하나요? |
6/20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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