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힘든하루네여
뭐 저야 옆에서 언제나처럼 구경만 했지만여 ㅡㅡ;
오늘 회사가서 짤릴 뻔 했어여 ㅠ.ㅠ
그나마 한시간 저도 늦었기에 다행이지 10시쯤 갔으면
맞아 죽을뻔했어여^^;
어쨌든 오늘 성호형 현수씨 태훈씨 이외에 다른 분들 만나서 방가웠구여 성호형하구 현수씨하구 태훈씨 오늘 감사여^^*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더 죄송스럽네여
언제나 저는 다이 한번 할 수 있을런지..ㅠ.ㅠ
오늘 회사만 아니면 계속 있을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여 쩝..ㅡㅡ
현수씨 마무리 작업 언제할까여 현수씨 편한날 하세여
넘 귀찮게 하나 ㅡㅡ;
태훈씨는 같은 동네 구민이면 연락좀 하고 살구여 ㅡㅡ^
그럼 안녕히들 주무세여
아참 성호형 저 리어 박스좀 구해주세여
이번에는 구하시는대로 가져갈께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