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 : 1387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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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경상]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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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9-11-13 (수) 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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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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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3.xxx.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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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차구매 했네요..
수도권 진입은 해야되고 이틀이상 가서 있을때도 있어서 올라갔는데 다음날 미세먼지 어쩌고 하면 답이 없을거 같네요..
이렇게 제한할거면 환경부담금은 왜 걷는거지..
미세먼지 운행금지조치가 되면 그날만큼 세금이랑 보험료를 빼주어도 모자랄 판국에 세금은 더 거두려고하고 답이 없네요.. 지역이 경상권이다 보니 여기서는 운행에 지장이 없기에 팔지는 않고 수도권 들어갈땐 맘편하게 다른차 타고 가렵니다..
가을되면 산에 올라가서 감은 실어서 날라야되고.. 구형차 가진 자영업자들 신차살돈 없으면 굶어 죽으라는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정작 미세먼지 주범인 중국에는 찍소리 못하는 정부 보면 답이 없네요..
효율나쁜 북한산 석탄은 때면서 미세먼지 저감조치라니.. 앞뒤가 안맞아요.
코란도 오래타고 싶은데..신차타니 그 마음이 얼마나 갈까 싶기도 하고..
벨로스터 샀는데 넘 잘나가네요..
저번주 일요일 500~600킬로 다니면서 나랑 같은차 한대도 못봤어요..
인기없는 벨로스터.. 수동 단일트림이라 그런가봐요.ㅜㅜ
수도권 사는분들은 코란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네요..
환경부담금 세금 비쌀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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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유승우
이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