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서울] 박청이 ㆍ작성일 2012-01-07 (토) 10:58

ㆍ조회: 1549   ㆍIP: 118.xxx.108

찡한 이야기..^^^

[경상] 양현우 2012-01-08 01:14	찡하네요 ^^

[경기] 유승우 2012-01-08 01:22	찡하네요... 그럴수밖에 없는 아버지와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아들...

[경기] 박인원 2012-01-08 20:43	우오와..잘키웠네;;여;;ㅎㅎ;;;

[강원] 김경환 2012-01-08 23:38	그림 필체가 다음에 김철수씨 이야기 그리는 수사반장님과 비슷하군요, 감동적인 작품이군요.허

[경상] 신동구 2012-01-09 10:22	찡하네요.ㅠ .ㅠ.

[경상] 김종환 2012-01-09 22:29	감동적이군요..얘기의 목소리가 느껴지는것같은 퍼갑니다~잘보고갑니다.

[서울] 한성우 2012-01-14 02:27	이 이야기 알고 있었는데 그림과 같이 보니 색다르군여...^^  똑똑한 아들...

[경상] 박현진 2012-01-18 14:49	찡하네여 ..

[전라] 김구민 2012-01-30 23:49	인생에 있어서 이런감동이 잔잔 하게 밀려 오는것이 ... 저도 어릴적에 아버지와의 시간이 없었으면서도  지금도 아들에게 똑같이 하는 모습이 참 반성이 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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