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서울] 박청이 ㆍ작성일 2012-01-07 (토) 10:39

ㆍ조회: 1991   ㆍIP: 118.xxx.108

군대갔다온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충청] 정상민 2012-01-07 11:01	탄피 하나 찾을때까지 못가겠네요 ㅋㅋ

[경기] 최홍민 2012-01-07 18:32	아...탄피검살때항상떨렸는데..

[경상] 윤재호 2012-01-07 19:44	허얼?

[경상] 정대봉 2012-01-07 22:09	말년엔 소대나 분대별 사격훈련 나갈때 항상 여유탄피(?) 한 열 개씩 들고 댕기며 후임들에게 아구창 열대에 탄피한개씩 교환해줘서 훈련 빨리 끝났던 기억이...ㅋㅋ

[경기] 김외근 2012-01-08 06:42	안경 안쓰고 갔다가 영점 못잡아서 pri엄청한 기억이 납니다. 담날 안경쓰고 영점 바로 잡았더니 중대장 왈 : 역시 pri한 보람이 있어..

[강원] 윤성천 2012-01-14 14:16	공감합니다 ㅋ

[경상] 이선재 2012-01-17 17:51	30분 찾아헤메였는데 군복주머니에~~~. 선임에게 맞아죽는줄 알았슴다. 아련한 기억이~~~~.

[전라] 김종찬 2012-01-17 21:34	허걱ㅋㅋㅋㅋㅋㅋ

[경기] 김성용 2012-01-17 23:36	ㅋㅋ~~ 불쌍한 군바리~ 고놈의 탄피찿느라 밤새고~~ 미군들은 찿지도 않더만~~어차피사격장인데 담에 한번에찿음 되지~

[전라] 이경희 2012-01-19 13:46	전 권총을 쏘아서인지 탄피는 그다지

[서울] 김회태 2012-02-28 16:01	저는 여단 사격대회에서 저희 포대가 한10발정도 분실;;근데 부사관들이 다른 포대거 다들고옴..한..50발?ㅋㅋㅋㅋ튀는거 다가져온듯 ㅋ 그리고 저희는 날랐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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