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입장에성 이해 가네요 ~ 얼마나 서러웠으면,, 더군다나 종가집..덜덜,, 하지만 자기가 당햇던 일들을 자신의 아들에게 분풀이 하는걸로 여기지 못하신다는데 안타갑네요 ,, 저아들이 자라면 과연 어머니 묘에 절이나 하고 싶을지...';;;
[서울] 이승규
2011-12-23 08:20
그래도 아들이 참 착하네요 ^^
[전라] 김진우
2011-12-23 18:04
그나마 브금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주기는 개뿔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겐 못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이랑 레슬링은 언제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