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경상] 김성진
ㆍ작성일	2011-12-14 (수) 16:14

ㆍ조회: 1876

ㆍIP: 121.xxx.229

[19금/혐오/살인장면 포함/주의]대륙의 방관자 효과

중국 산시성(山西省)의 한 도시에서 대낮에 ‘묻지마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데도 행인들이 이를 모른 척 지나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광둥성(廣東省)에서 뺑소니를 당한 2살짜리 여아가 행인들의 무관심속에 사망한 사건에 이어 중국인들의 무관심이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홍콩 명보(明報)는 7일 중국 성시신보(城市信報)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오전 9시쯤 산시성 숴저우(朔州)시 화이런(懷仁)현의 한 대로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들고 지나가던 여성을 찌르기 시작했다. 범인은 26차례 여성을 찌른 뒤 길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을 발로 마구 차기도 했다.

<주의>

반드시 위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마음의 각오를 하시고 재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_ _)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934971

글쓴이:너무벅차 님

[경기] 나진영 2011-12-14 18:09	대박이당...ㅡㅡ

[경상] 정동영 2011-12-14 19:13	저정도로 무자비한 모습을 직접 본다면 주변 사람들도 몸이 얼어버릴것 같네요;;;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 잡더니 칼부터 들이대는 저 괴물...

[서울] 함영수 2011-12-15 00:41	아닌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사람죽이고 도망도 안가고...사람이 죽었는데 경찰도 안오고... 인구가 많다보니 별 희안한 괴물가 함께 사는 중국인들 대단해요

[서울] 한성우 2011-12-15 01:17	헐~ 할말이 없네여...;;;

[경상] 김영환 2011-12-15 09:39	칼로찔린거 맞나요..?? 피도 안흐르는거 같은데요??;;?? 아닌가..

[경기] 양해창 2011-12-15 13:13	인구가 많으니 한사람 죽어도 괜챤다는 식의 정신상태군요........ㅉㅉ 저러니까 서해바다에서도 아무렇지도않게 사람을 죽이지......

[서울] 김성현 2011-12-17 21:47	칼로 찔린거 맞는듯... 영화처럼 찔리자마자 피 퐉퐉 솟고 그러지 않습니다. 복부찔릴때까지만해도 움직이다가 등뒤에서 목이랑 흉부찔린후 움직임이 없어진거 보면 칼입니다. 흠... 열받내요... 내 가족이 저런일을 당하면 법이고 지럴이고... 죽입니다. 그것도 서서히... 살려달라고 애원하는거 보면서... 죽을려고 하면 치료해서 다시 살려놓고 죽일겁니다. 아주 서서히... 부위별로 껍질 벗겨서 소금뿌리고... 가스토치 같은걸로 성기를 태울겁니다.천천히.. 그리고 염산을 눈알에 한방울씩 떨어트릴겁니다. 물론 한쪽을 하고 다음날 다른쪽에다...

[전라] 장주원 2011-12-19 10:08	이건 유머가아니네요... 분노계시판을 개설합시다

[전라] 이현 2011-12-20 17:29	사람이 어찌 저럴수있단 말입니까. 보는내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런것들은 정말 교수형이나 이런 편한 사형제도로 죽여서는 안될것들 인듯합니다. 우미~~~~뚜껑!

[경기] 김재선 2011-12-22 09:33	범인은 도망갈 생각도 안하네요...

[경기] 이의균 2011-12-22 09:45	정신이상이라고 읽은것 같은데요!

[서울] 윤준희 2011-12-24 18:37	저런놈은 수혈을 해줘가면서 발끝부터 서서히 갈아서 죽여버려야 됨..

[제주] 이강철 2011-12-25 18:31	이럴수가 ...

[전라] 김기웅 2011-12-27 16:47	헐....너무하네 정말

<주의> 반드시 위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마음의 각오를 하시고 재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_ _)

<주의>

반드시 위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마음의 각오를 하시고 재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