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4시에 자네여..
요즘 불면증인가..다들 이시간에 뭐하시려나..주무시나여?ㅡㅡ; 형 저 경보기 달았어여^^;
걍 형 귀찮게 안하려구 동양꺼 달았어여 근데 제 밧데리가 수명이 하필 그날 다돼서 경보기 장착하러 온 사람이랑 밧데리 사러 갔다오고 하튼 별 쑈를 다했어여 ㅋㅋ 그날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구..ㅡㅡ^
현수씨한테 전화하니까 형 위에 있다고 하던데 그날 작업장에 계셨나봐여? 막상 하고나니까 편하긴 한데 잘한건지...쩝
내가 하는일이 그렇져뭐 ㅡㅡ;
현수씨는 어제 문짝했다면서여? 전에 문짝 다 했다고 하지 않았었어여? 다른사람꺼? 헷갈리네...ㅡㅡ
하튼 현수씨...^^; 우리 언제볼까여?~♡ ㅋㅋㅋㅋㅋㅋ
형~ 더운데 넘 무리하지마여 울 엄마 약국에 오는 노친네들 보니 잘 안낫더라구여 ㅡㅡ;(형 미안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