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 : 1387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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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경상]
박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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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9-05-27 (월) 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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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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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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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떼돈벌기
과거 1998년도쯤인가
구글이란 검색엔진에 대해
처음 세상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때 불과 10만 페이지뷰의 축적자료로
검색능력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겨우 신문의 인터넷 정보기사에 소개될 정도였다
그런 무명의 구글이 지금
광고수입으로
엄청난 돈을 쓸어담고
그 돈으로 수많은 알짜기업을 사들여
공룡이 되어있다
본인은 이미 1998년도부터
구글링하면서
구글의 가능성을 인지하였다
물론 최고의 검색기능만으로
어떻게 돈을 벌 지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몰랐다
돈버는 전문가를 끌어들여
광고수입으로 엄청난 돈을
쓸어담을 줄 누가 상상조차 못했다
그 똑똑하다는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도 구글에 주목하지 않았다
인터넷에 도메인 광풍이 불어왔다
영어로 된 도메인을 만들어
선점한 후
되팔아
큰 이익을 남기는 재주꾼도 적지 않았다
통상 동호회는
유수 사이트가 깔아준 마당
즉 카페에서 활동한다
코다이는 독자적 독립된 도메인 주소를 갖고있다
도메인의 유지관리비용이 얼마인 지
아직 알아보진 않았다
구글링하면
세상사 모든 궁금증을
대부분 알 수 있다
구글페이는
개인 카드의
돈을 빼내가기
아주 쉽게
해놓았다
어린애들이
부모 폰으로
너무나 쉽게
결제하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지금 구글은
돈에 환장한 기업이 되었다
초기 세상의 모든 정보를
쓸어 담아
정리 분류하는 기술을
발전시켜온 구글
방대한 자료를 저장할
서버구축 및 유지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여기서 아무런 수입이 없었다면
수입창출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구글은 도태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코다이가
순수 동호회이고
독자적 도메인을 갖고 있고
도메인 유지관리비용이
든다고 하는데
회원중에는
그 비용의 일부를
십시일반으로
자발적으로 부담할
회원들이 있다고 본다
코다이의
운영이
자동화되어 있어서
사람이
관리하지 않아도
저절로
굴러가는 것인 지
이 부분은 잘 모른다
아뭏든 코다이는
계속 운영되어
많은 신규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상 경어체를
생략한 글을 써보았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비가 오는데
빗속에선 사이드미러도
잘안보이므로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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