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자유게시판

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HOT menu
전체회원 : 138547분















?freeboard
자유게시판
작성자 [경기] 김동희
작성일 2021-10-21 (목) 17:10
ㆍ조회: 549  
IP: 210.xxx.11
쌍용차 새 주인 후보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새 주인 후보 에디슨모터스…"새우가 고래 삼킨 격"
JTBC
JTBC
작성일 2021.10.21.15:00

[앵커]

쌍용차의 새 주인 후보가 국내 중소 전기차 업체인 에디슨모터스로 결정이 되면서 쌍용차는 이제 내년 초쯤 법정관리 절차를 마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갈 길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역시 자금 문제가 가장 절실합니다.

김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쌍용자동차 기업회생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회생법원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쌍용차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 10개월 만입니다.

에디슨모터스는 반조립 형태로 수입한 중국산 전기버스를 국내에서 재조립하는 업체입니다.

한 방송국 PD 출신인 강영권 회장이 CEO이고, 최근 GM이 떠난 전북 군산에 전기차 공장을 지었습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900억 원, 쌍용차의 매출은 2조9500억 원 수준인데, 시장에서 "새우가 고래를 삼킨 격"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쌍용차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졌지만, 여전히 난관은 많습니다.

부채가 7000억 원이 넘습니다.

전기차가 대세인 시대적 흐름과 달리 디젤차 비중이 큰 것도 약점입니다.

쌍용차의 매각 주간사인 한영회계법인은 지난 6월 법원에 "회사 청산가치가 존속가치보다 3600억원가량 더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김필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 쌍용차는 SUV나 디젤에 한정돼 있고, 미래 전기차나 이런 부분은 자체적인 원천기술이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성장 가치가 상당히 적다…]

자동차 업계에선 쌍용차를 정상화하려면 신차개발, 마케팅 등에 적어도 1조 원 넘는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결국 에디슨모터스가 충분한 자금을 끌어올 수 있느냐가 쌍용차 인수 성공의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달 안에 에디슨모터스와 투자계획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석헌·김윤나)

김영민 기자 , 박수민
   
이름아이콘 [경기] 임성호
2021-11-03 13:37
새 인수자가 부채를 갚고서 인수해도 부채와 대출이 증가할텐데 부채도 못갚을 회사가 우선인수협상대상자라는게 좀 우습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자금을 들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단지 주인이 바뀌었다고
대출을 새로 해달라고 하면 과연 대출을 새로 해주는게 맞는건지...
이 대출도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은행의 돈이라 과연 옳은 일인지...
   
이름아이콘 [충청] 박준규
2021-11-22 12:04
회원사진
에디슨 모터스의 플랜 자체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 회사가 우선협상 대상자라는것 자체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할 멀쩡한 회사는 없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736 안개등 3번 구매 [2] [경상]박진헌 2021-11-15 206
100735 가입했습니다. [2] [전라]김재훈 2021-10-31 370
100734 쌍용차 새 주인 후보 에디슨모터스 [2] [경기]김동희 2021-10-21 549
100733 탑차 뒤에 쫓아가다 사고날뻔한 사례 [2] [서울]강병길 2021-10-07 753
100732 가입 인사 합니다. [4] [충청]임재율 2021-09-13 861
100731 어김없이 돌아오는 자동차 검사... [2]+1 [경기]최진범 2021-09-10 825
100730 안녕하세요 [4] [경기]손병진 2021-09-09 582
100729 가입 인사올립니다 [4] [강원]신충섭 2021-09-01 495
100728 가입 인사 드립니다 [5] [경상]박병규 2021-08-30 340
100727 연료첨가제 [1] [경상]박진헌 2021-08-28 420
100726 부품수급 궁금중이요 [4] [경기]구본욱 2021-08-21 564
100725 엔진스왑에 대하여ㆍㆍㆍ [4] [경상]이석원 2021-08-10 720
100724 Korando에 대한 미련 [4] [경기]김동희 2021-08-08 749
100723 차유리에 스크래치?해프닝 [1] [경상]박진헌 2021-08-08 576
100722 란도리 검사... [2] [강원]이지비 2021-08-01 695
100721 모기퇴치 벌초 산행시 [경상]박진헌 2021-07-28 552
100720 황제보다 나은 편리한 삶속에서 [3] [경상]박진헌 2021-07-25 576
100719 차내에 온습도계 비치 [1] [경상]박진헌 2021-07-23 574
100718 가장 효율적인 연비 주행 [2] [경상]박진헌 2021-07-22 581
100717 무지 열받아 프라자작태에 [3] [경상]박진헌 2021-07-19 564
12345678910,,,5037
『운영참여』  
Copyright(c) 2007년 KORANDODIY.com SINCE 2001년7월12일      E-Mail 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