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경기] 유병재 ㆍ작성일 2018-04-23 (월) 10:20

ㆍ조회: 1047   ㆍIP: 121.xxx.34

요즘 란도리가 더 그리워지네요 기변한지가 벌써 4년도 넘어가는데 아침마다 코다이 방문하고 있네요.. 타던 차가 덜덜거리기 시작하니 요즘들어 란도리가 더 그리워집니다. 원래 덜덜거렸었어서 그런건지..... 창문열고 팔 하나 턱 걸치고 운전하면 그만이었거든요.. 승용은 그게 안되요... 요즘 렉스턴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가족들땜시 세단을 벗어나기는 힘들듯 합니다. 비오는 어느날 넋두리 였습니다...

[서울] 정진호 2018-04-23 11:02	저도 뉴.코에 꽂여서 주말부터 오고 있습니다 ㅋㅋ

[경기] 유승우 2018-04-23 16:45	안녕하세요 저도 나름대로 96년식 잘 타다가 결혼하면서 어쩔수 없이 폐차했습니다. 차 두대 바꾸면서도 뉴코탈때만큼의 재미는 없네요.  뉴코랑 같이 보낸 시간과 이곳에서 국장님들과 모임등등이 그리운거 같습니다^^ 지금은 이름만 코란도를 타고 있습니다~

[경상] 한용민 2018-04-25 17:13	란도리가  매력있습니다

[전라] 김기호 2018-05-02 14:47	ㅎ 가족있으시면 렉스턴이 백배 낫죠.

[경상] 김태우 2018-05-09 22:27	저도 두달전에분양하고 매력에못잊어 다시낼재구매하러갑니다 290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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