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보고 왔습니다..말은 팁이라고 하지만 생각 없이 하는 말 같으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어차피 지금 현재 홍양이 옆에 있으니깐요..배신 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 이제 홍양 말 잘들을 거니깐요.
11/8 11:17
[경기] 조희섭
2016-11-07 18:54
관심병자들 얘기는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허나 한편으로는 그게 헌실이지 하고 수리하고 쌩쇼하고 하는 제가 웃길뿐입니다~ 요즘은 한달에 몇십주면 샤~~한 차 주던데 ㅠㅠ 일케 돈들어갈줄 알고 중고차 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들어간돈이면 더 좋은 놈을 샀겠죠@@ 돈벌어 기변해야 겠습니다
[경기] 김봉주
2016-11-07 19:09
ㅇ ㅏ;;;;;;; 제목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경상] 정재훈
2016-11-07 19:18
저런 사람들은 차에 애착이 없는 거죠 신경 꺼 버리세요 저런 분들이 저같이 차에 새걸로 차값보다 더 들여 고치면 미쳣다고 할겁니다 !아마도 괜이 기분 잡치네요
조희섭
ㅠㅠ 정국장님 까지 그러실거야~~~
11/7 19:27
[경상] 최병묵
2016-11-07 19:22
ㅎㅎㅎ 그런차가 굴러나가겠습니까 살수야있지요^^
폐차시킬차를 돈덤탱이쒸워파는거지요
조희섭
네~~괜히 시덥잖게 욱 했습니다
11/7 19:23
[전라] 정병국
2016-11-07 23:23
사람들 생각이 다른거에요. 란도리를 타기위해 란도리를 산사람이랑 이득보려고 차를사서 되파는사람이랑, 그냥 목적에 의해서 차를산 사람이랑 정비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는것도 다르고 애착도 다르고 ,, 그런거 다 신경쓰면 차 못타죠 .. 저도 맨날 팀장이 차 팔아라고 합니다..ㅋㅋ 수리비 차값보다 더 나가고있는데.. 그래도 전 란도리가 좋습니다. 출퇴근에 차만 바라봐도 기분이 좋아지죠. ㅎ 그냥 좋습니다 ㅎ 엔진교체비용 135만원은 매매상사에서 부담햇지만, 그외에 240만원은 제돈들여서 고쳣고, 이미 차값은 오바됫지만,, 리무진시트 40에 중고로 바꿀거고 천정방음도 40만원짜리 고급으로 바꿀거고요. 앞쇼바 두짝도 10여만원에 바꿔야하고 부란자도 45들여서또 고쳐야하지만, 오무기어도 자바라 터져서 곧 고쳐야할거같고 파워모터도좀 소리가 삐꾸나고있지만,, 그래도 고칠거에요. ㅎ 내가 좋아하는 차니까.
조희섭
브라보~~~~짝짝짝
11/8 08:35
고병국
뭐여 정국장;;; 리무진시트 미련을 못버린겨 뭐시여 ???
11/8 11:23
정병국
당연히 미련 못버리죠 ㅋ 제 시트는 직물시트라 완전 냄시나게 생겻어요 ㅠㅠㅠㅠㅠㅠ
11/8 15:20
고병국
그라믄 리무진 장착허면 진주함 놀러와 ~ 손씻은 민간인도 좀 보구가 ~~~
11/8 15:22
정병국
그럴까요 ㅋㅋ 손씻은 민간인은 ... 누구 ..?
11/8 19:01
고병국
우리 장국장이 상황파악이 좀 거시기한거같어.. 박진연국장 있잖여 그냥반 조직을 해체하고 민간인이 됐다는 말이여..
11/8 19:56
정병국
아아.......ㅋㅋ 커피사업때문에 바쁘신양반인데 ..
11/8 22:16
[경상] 이대진
2016-11-08 14:05
상사에 80짜리 코란도가 있다면 상태 완전 썩었을 거 같은데요 ㅋㅋㅋ 저도 글봤는데
602 수동 오너로써 갱장히 불쾌하네요 ...그래도 약 13년간 몰면서 방치해둔적도 많지만 다시 애착이 생겨 이것저것 해주고있는데 ....80짜리사느니 관리잘된 이삼백짜리 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