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관련 느낀점.
요즘 세상이 오픈소스가 기본이 되나서 몇몇 브랜드 제외 하고는 왠만치 내부가 다 오픈된 세상이죠.
라이트하게 음악을 듣는 편인지라. 고수분들 보시면 피식 하시겠지만,, 나름 음악을 좋아 하는지라 소소하게 관심을 가지는 편인데요.
얼마전에 데크 교체 하면서 기본선재 깔고 배터리, 알터 교체하고 해봤었는데, 호기심에 원래 쓰던 이클립스 새로 구매한 소니 까지 다뜯어 봤습니다. 정말 조악 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직 오됴 관련 기판 회로 이해할 수준은 안되지만, 사카나 닥 튜닝? 다이?는 좀 해본지라 몇 안되는 캐페에 오피앰프는 없거나 정말 조악한 수준 이더라구요.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100장 훨 넘어가는 rsx gs9에는 muses8920 (만원가량하는...) 하나 꼽혀 있고 말이죠.
평소에 이것저것 사보면 차량용이라 나오면 대체로 가격이 좀 나가는건 어느정도 알았지만 이건 정말 너무 하더라구요ㅠ
오됴 튜닝 해주는곳에 공임 문의하니 가격이 악 소리 나오구요 ㅡㅜ
해서 폐차장가서 데크 몇개 업어와서 연습해보고 캐페나 오피쪽 다이 해볼려고 기판용 인두기 장만 했는데..
뻘짓이라 생각은 하지만 하... 뭐 어찌 되겠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