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 : 13876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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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경기]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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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2-08-16 (목)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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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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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03.xxx.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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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확인 및 스틱스교체, 엑츄레이터 교체
안녕하세요.
전기 누전때문에 골머리를 썩다가..
경보기 탈거 2만원 공임비받고 작업했는데,
문이 안잠겨서..
차를 입고시켰습니다. (동네 카센터)
오늘 수리완료 연락받았는데요,
배선정리(누전 및 도어락 오작동 관련)
스틱스 교체
엑츄레이터 교체
부품비 19만 5천원에 공임비 12만원 + 부가세 해서 34만 6천5백원이라고 해서
현금가로 30만원에 처리하였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08/10)에 입고시켜서 오늘(08/16) 완료되었구요.
(광복절 연휴가 있어서 부품이 늦게 온 이슈도 있습니다.)
지역이 분당이라 어느 카센터를 가도 가격을 비싸게 부르는 편인데요..;
이 정도 가격이면 비싼건 아닌가요?
사실 가격은 둘째치고 당분간 고장만 없었으면 하네요 ㅡㅜ..
또 누전생기면 따져야되는건지..에고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국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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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