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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뉴스
작성자 [경기] 김호연
작성일 2009-03-18 (수) 21:57
ㆍ조회: 1337   
IP: 222.xxx.139
한국토요타자동차, 서울 모터쇼에서 '환경과 인간중심의 기술' 주제로 새로운 방향성 제시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 7회 서울 모터쇼에 ‘환경과 인간 중심의 기술’을 테마로 렉서스와 토요타 모델을 전시한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토요타자동차의 물건만들기 철학인 ‘모노츠쿠리’ 정신이 투영된 인간중심적 기술개발의 비전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 모델 및 기자재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렉서스 부스에서는, 별도의 하이브리드 존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퍼포먼스와 친 환경성을 높은 수준으로 양립시킨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RX450h의 공식 런칭과 함께 전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와는 별도로, ‘완벽으로의 경험’이라는 렉서스 브랜드 컨셉을 알리기 위해 렉서스 신화의 본산인 ‘타하라 공장’과 렉서스 장인정신으로 대표되는 ‘타쿠미’를 동영상을 통해 보여줌과 동시에 ‘익스클루시브 존(Exclusive Zone)’을 통해 렉서스가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관람객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토요타 부스에서는 개인의 이동성을 향상시킨 퍼스널 모빌리티 컨셉트카인 「i-REAL」과 운전자의 심신을 배려한 웰빙 컨셉트카인 「RiN」을 통해 토요타가 추구해온 ‘인간과 환경’을 배려한 기술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아울러,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이자, 뛰어한 연비와 환경보호로 에코 드라이빙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프리우스」의 최신형 모델과 올 하반기 판매 예정인 캠리 하이브리드 등을 전시하여 ‘보다 많은 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한’ 하이브리드 기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 토요타 전시 모델

토요타는2009년 하반기 출시에 앞서 서울모터쇼에서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RAV4 등 3대의 모델을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프리우스의 컷 바디(차체를 절단한 차량)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토요타자동차는 모터쇼를 통해 자동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기회로 삼고 다양한 컨셉카를 전시해 왔는데,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도 환경을 배려하고 사람과 지구가 공생할 수 있는 i-REAL, RiN, FT-HS 등의 컨셉카를 출품한다.

아울러 토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Smile for Tomorrow” 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토요타 전시장을 재현한 부스를 설계하여 관람객들에게 토요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일 포토존을 운영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고, 이를 홈페이지와 연계하는 스마일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산모델: 캠리 하이브리드(Camry Hybrid), 프리우스(Prius), RAV4
하이브리드 기자재: 프리우스 컷 바디

<토요타 컨셉트 차량>

1. i-REAL - 새로운 퍼스널 모빌리티
2. RiN - 웰빙 컨셉트카
3. FT-HS -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카

▶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카의 대명사, 환경보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출시된 이후, 자동차의 환경 보호 기술 측면에서 새로운 세계적 기준을 세운 모델로 현재까지(2009년 1월 기준) 누적 판매대수 120만대를 넘어서면서 선두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이번에 전시될 프리우스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3세대 모델로 1.8리터 가솔린 엔진을 새로이 장착하여 출력을 향상시켰으며 새롭게 개발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 II)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 (미국 모드: 1 갤런 50마일)를 실현하였다.

▶ 캠리 하이브리드: 패밀리 세단의 글로벌 스탠다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진일보한 가치 제공

토요타의 대표적인 패밀리 세단인 캠리는 지난 1980년 후륜구동 ‘셀리카 캠리(Celica Camry)로 처음 소개되었으며 2년 뒤인 1982년, 토요타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써 ‘고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수출되기 시작했다.

지난 2006년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재 탄생한 캠리는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 창조” 라는 테마로 개발되어 1년 연속 미국 베스트셀링 자동차 및 2008년 말 전세계 누적판매1,200만대를 넘어선 명실상부한 월드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으로 다이내믹한 스타일과 편안한 인테리어, 높은 수준은 안정성 및 친환경성을 제공한다.

▶ RAV4: 컴팩트 SUV의 개척자.

1994년 출시한 RAV4는 디자인과 승차감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소형 SUV로 자리잡았으며, 2000년 2세대 모델을 선보이며 성능과 스타일을 개선하여 글로벌 모델로 거듭났다. 지난 2005년 3세대 RAV4가 출시되며 도심과 아웃도어에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온로드(on-road)및 오프로드(off-road)에서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며 SUV의 리더로 자리잡았다.


/ 토요타 i-REAL


▶ i-REAL: 가까운 미래의 상용화를 향하여..보다 ‘사람’에 근접한, 개인의 이동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퍼스널 모빌리티

i-REAL컨셉트는 PM, i-swing, i-unit에 이은 차세대 퍼스널 모빌리티로 근거리 이동 시 차량이동에 따른 불필요한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 배출을 억제해 ‘개인의 이동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인체와 거의 흡사한 크기로, 3개의 바퀴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행속도에 따라 차의 높이가 변하는 가변 스타일 시스템으로 저속 시에는 사람과 같은 높이의 시선에서 이동하며 고속 시에는 무게 중심을 낮춰 주행성을 높였다.

또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변 감시 센서를 장착해 주위의 사람의 접근을 탐지해 탑승자에게 소리와 진동으로 알려 준다.


/ 토요타 RiN


▶ RiN: 쾌적성의 향상과 평온하고 건강한 삶에 초점을 맞춘 차. 운전자가 운전 중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와 자연과의 일체감을 형성해 몸과 마음에 건강한 리듬이 생길 수 있도록 고안된 차량

RiN은 태도나 모습이 늠름하고 다부진 모습을 의미. 운전자의 심리상태를 읽어 이미지 영상을 통해 계기판에 보여줌으로써 건강한 마음을 갖도록 해주는 '조심 스티어링'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운전자로 하여금 올바른 자세를 취해 척추를 보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트와 운전자가 편안하고 즐겁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각종 첨단 장치들이 적용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쾌적 온열 시트', '산소 농도 컨디셔너','스폿(spot) 가습'과 자외선/적외선을 차단하고 주위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그린컬러 글래스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보행자나 마주 오는 차에 대한 눈부심을 배려한 눈부심 방지제어 헤드라이트나, 실내 하부의 자연을 볼 수 있는 창을 설치하여 주위나 자연과 조화된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주는 컨셉트 카.


/ 토요타 FT-HS


▶ FT-HS: 주행의 즐거움과 환경의 배려를 추구한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트 카

후륜 구동에 의한 ‘주행의 즐거움’과 하이브리드 기술에 의한 정숙성을 결합시킨 전혀 다른 차원의 토요타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카.

V6 3.5리터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2도어 스포츠 쿠페로 우수한 연비에 의한 CO₂배출량 삭감과 배기가스 배출 억제라는 친 환경성을 확보하였다. 인테리어는 ‘솔로 스페이스’ 디자인을 도입하여 운전자 중심의 공간으로 설계하였

다. 또한 21인치 카본 파이버 휠을 장착하여 한층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 렉서스 RX450h

◆ 렉서스 전시 모델

렉서스는 서울 모터쇼에서 최신형 하이브리드 모델 RX450h와 하드탑을 적용하여 쿠페의 멋과 오픈카의 매력을 모두 만족시킨 IS250 컨버터블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아울러 환경친화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하이브리드 모델인LS600hL, GS450h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매커니즘을 보여주는 GS450h 베어샤시 모델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가 적용된 LS460AWD, ES350, RX350, IS250를 전시하며, 최신형 RX350에 새롭게 도입된 혁신적인 신기술인 ‘리모트 터치 컨트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렉서스의 첨단 기술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 렉서스 IS250C


한편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렉서스는 글로벌 부스 디자인 컨셉인 ‘인간과 자연을 기본으로 한 럭셔리’를 반영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부스 전면벽을 LED 조명을 사용한 ‘라이팅 튜브(Lighting Tube)’로 설계하였으며 ‘익스클루시브 존(Exclusive Zone)’을 설치하여 렉서스 고객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스에 설치된 LED스크린과 판넬 등을 통해서 ‘완벽으로의 경험’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보여줄 예정인데, 렉서스 신화의 본산인 ‘타하라 공장’의 작업 라인과 오랜 경험을 통해 최고의 장인이 된 ‘타쿠미’에 대한 동영상을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렉서스의 장인정신을 경험할 수 있다.

RX450h - 한국최초 공개
IS250C - 아시아 최초 공개
LS600hL, GS450h, LS460 AWD, ES350, RX350, IS250
GS450h 베어샤시, 최신형 RX350에 장착된 리모트 터치 컨트롤 시뮬레이터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

▶ RX450h: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세단과 하이브리드의 만남 (국내 최초 공개)

렉서스 RX시리즈는1998년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백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성공적인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출시될 뉴 RX450h는 올해 2월 새롭게 선보인 RX350을 기반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모델로 배출가스 저감과 같은 환경친화적인 측면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동시에 양립시켰다.

▶ LS600hL: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오피니언 리더의 플래그쉽

LS600hL은 세계 최초의 V8 하이브리드 풀타임 AWD 세단으로 신개발 V8 5리터 엔진과 고출력 모터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를 통해 최고 출력 445마력(시스템 출력 기준), 시속 0->100km 도달 시간이 5.6초에 불과하는 등 6리터 급에 필적하는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엔진과 모터의 최적 제어, 감속 시 4륜 재생 브레이크에 의한 에너지 회수 등에 의해, 연료 소비를 억제하고, 지구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산화탄소를 저감하여, ‘차세대 친환경 고급차’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CO₂의 배출량을 동급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인 킬로미터당 245.5g으로 낮췄으며 이를 통해 리터당 9.5km/L의 동급 최저 수준의 연비를 달성하였다.

▶ GS450h: 럭셔리 스포츠 세단과 하이브리드 퍼포먼스의 만남

GS450h는 렉서스의 퍼포먼스를 대표하는 GS 모델에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접목시킨 모델로, 고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개념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세단이다. GS450h는V6 D-4S 엔진과 고출력 전기 모터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를 바탕으로 최대출력 344마력(시스템 출력 기준)과 정지상태에서100km까지 불과 5.6초 만에 도달하는 등 V8 4.5 리터급에 버금가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공인연비 12.7km/L를 획득, 일반 중형차 수준의 고연비를 실현했으며, 배기 가스 부분에서도 엄격한 북미의 환경기준인 SULEV 인증을 획득하여 주행성능과 친환경성능을 양립시키는데 성공했다.

[렉서스 가솔린 라인업]

▶ IS250C: 쿠페의 날렵함과 컨버터블의 완벽한 조화 (아시아 최초 공개)

IS250C는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인 IS250의 2도어 전동식 하드탑 컨버터블로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IS250C에 적용된 하드톱 시스템은 경량화된 알루미늄 판넬을 사용하여 소음없이 부드럽게 개폐되어 렉서스만의 정숙성을 구현하였다.

▶ LS460 AWD: 럭셔리 파워드라이빙 플래그쉽 세단

LS460 AWD는 4.6리터 V8엔진과 세계 최초의 8단 자동변속기를 갖춰 탁월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 ‘럭셔리 파워 드라이빙’ 세단이다.

LS460 AWD는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의 장점을 두루 갖춘 가장 이상적인 풀타임 사륜구동(All-Wheel-Drive) 모델로서, 빠른 반응속도와 우수한 접지력으로 코너링 시 탁월한 차체 균형을 유지하여 운전자에게는 최상의 핸들링을 제공한다. 각종 안전장치를 통합적으로 제어해주는 렉서스의 최첨단 VDIM (차체 역학 통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차량 안정성과 예방 안전성을 극대화하였다.

▶ ES350: 전설이 되어버린 럭셔리 패밀리 세단

렉서스 ES350은 미국의 컨슈머 리포트에 신뢰할 만한 고급 세단으로 선정된 바 있는 럭셔리 패밀리 세단이다. ES350은 V6 3.5리터 듀얼 VVT-i으로 부드러운 가속성능을 확보했으며 인체공학적이고 사용자 중심적인 내부 설계를 통해 운전자 및 탑습자가 차량에 머무른 시간 동안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140km/h로 주행 시에도 실내에서 뒷사람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정숙성면에서도 최고의 레벨을 구현한 모델이다.

▶ RX350: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RX350은 고급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으로 각종 첨단 전자 장비의 조합을 통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운전공간’을 실현하였다.

‘듀얼 존 콕핏’ 디자인을 적용한 인테리어는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존(Display Zone)’과 제어장치를 조절하는 ‘오퍼레이션 존(Operation Zone)’으로 구분되어 운전자의 시인성과 조작편리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햅틱(Haptic)방식의 ‘리모트 터치 컨트롤’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하여 운전에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하였다.

▶ IS250: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의 새로운 미적 기준을 세우다

디자인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스포츠 컴팩트 세단인 뉴 IS250은 수입 프리미엄 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모델로, 범퍼와 사이드 미러를 비롯한 내외장을 보다 입체적이고 세련되게 다듬어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뉴 IS250은 최첨단 안전장치인 VDIM(차체 역학 통합 제어 시스템)을 장착하여, 각종 안전장치를 통합적으로 제어해줌으로써 주행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뉴 IS250 스타일 에디션(Style Edition)은 최신 스타일의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모델로, 알루미늄 페달과 전용 메탈 그레인 트림 등을 적용하였으며 18인치 타이어 및 스포츠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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