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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강원]
김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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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08-12-12 (금)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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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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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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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충돌 시 가장 안전한 차 국산 '제네시스' 수입 '혼다 CR-V'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803_car/view.html?photoid=2793&newsid=20081212110216557&p=nocut
오웃!! 신문 보다 조금 의외네요. 개인적으로 튼튼하게 보이는 액티언, QM5, 모하비보다
부실하게 보이는 CR-V가 더 튼튼하다니... 정말 겉보기 랑은 다르군요. CR-V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모하비는 좀 괜찮고 액태언은 앞 부분이 부실해요. 거의 모닝이랑 별 차이 없네요.
혼다차 정말 보기보단 괜찮은 것 같군요. 액티언만 부실 한 건지,. 쌍차가 부실한건지^^;;
혹시 코란도 충돌 테스트 한 기사도 있나 예전 기사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그리고 또 부실해 보이는 아이써티도 별5개 입니다. 제네시스는 비싸니 이해하지만
아이써티도 괜찮네요. 액티언, QM5 보다 낫습니다. 가격대비 안전도 짱입니다.
현대 제네시스와 혼다 CR-V가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비교대상 10개 차종 중 정면충돌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국산차 8차종과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수입차 2차종을 포함한 10개 차종에 대해 정면충돌 및 측면충돌 안전성, 머리지지대.좌석.보행자.주행전복.제동 안전성 등 7개 항목에 이르는 안전도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평가가 이뤄진 자동차는 국산 승용차로는 기아 모닝 및 모하비, 르노삼성 QM5, 쌍용 액티언, 현대 아이써티 및 제네시스, 국산 승합차는 기아 그랜드카니발, 현대 그랜드스타렉스며, 수입차는 승용차인 BMW 528i와 혼다 CR-V다.
정면충돌 안전성에서는 기아 모하비, 혼다 CR-V, 현대 아이써티, 현대 제네시스 등 4개 차종이 운전석 및 조수석 모두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이 중에서도 현대 제네시스와 혼다 CR-V는 충돌시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아 모닝은 운전석 및 조수석 모두 별 3개를 받아 안전성이 가장 떨어졌다.
측면충돌 안전성에서는 평가대상 4개 차종 중 현대 제네시스와 BMW 528i 등 2개 차종은 최고등급인 별 5개, 기아 모닝과 현대 아이써티 2개 차종은 별 4개를 받았다. 좌석에 앉는 위치가 높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레저용 승용차 4차종과 승합차 2차종은 평가에서 제외됐다.
머리지지대 안전성에서는 기아 모닝(양호등급) 및 쌍용 액티언(보통등급)을 제외한 현대 아이써티 등 8차종 모두 운전자석과 조수석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좌석 안전성은 올해 처음 실시된 평가항목으로, 운전자석의 경우 르노삼성 QM5이 최고등급인 별 5개, 현대 아이써티, 제네시스, BMW 528i, 기아 모하비, 혼다 CR-V, 기아 그랜드카니발, 현대 그랜드스타렉스 등 7개 차종이 별 4개, 기아 모닝은 별 3개, 쌍용 액티언이 별 1개를 받았다.
조수석의 경우 르노삼성 QM5가 별 5개, 기아 모닝, 현대 제네시스, BMW 528i, 기아 모하비가 별 4개, 현대 아이써티, 혼다 CR-V, 기아 그랜드카니발, 현대 그랜드스타렉스가 별 3개, 쌍용 액티언이 가장 낮은 등급인 별 1개로 평가됐다.
보행자 충돌사고 안전성 평가에서는 현대 아이써티, 르노삼성 QM5, 혼다 CR-V는 별 3개로 평가됐고, 기아 모닝, 현대 제네시스, 기아 모하비는 별 2개, BMW 528i, 쌍용 액티언은 별 1개로 평가됐다. 승합차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보행자(머리 부분) 평가에 이어 올해는 보행자(다리 부분)을 추가로 평가한 승용차 8차종 모두 별 3개 이하로 보행자 보호 성능이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평가 됐다. 보행자 사망사고는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주행전복 안전성에서는 기아 모하비와 그랜드스타렉스, 르노삼성 QM5, 쌍용 액티언, 혼다 CR-V 등 5개 차종은 별 4개, 현대 그랜드스타렉스는 별 3개로 평가됐다. 차량무게중심높이가 낮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승용자동차 4차종은 평가에서 제외됐다.
제동 안전성에서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BMW 528i가 각각 39.8m와 43.3m로 제동거리가 가장 짧고, 쌍용 액티언은 각각 47.4m와 54.0m로 제동거리가 가장 긴 것으로 평가됐으며, 급제동시 차선을 이탈한 차량은 없었다.
국토부는 "국산차의 안전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돼 수입차와 대등한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63개 차종에 대한 안전도를 평가.발표했다.
국토부는 내년에는 옵셋충돌(정면에서 40% 각도에서 충동)과 지주충돌(가로수.전봇대 등과의 충돌) 항목을 평가항목에 추가한 뒤, 모든 항목을 총괄한 '종합평가 항목'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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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김승태
2008-12-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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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충돌사고 안전성 평가에서는 현대 아이써티, 르노삼성 QM5, 혼다 CR-V는 별 3개로 평가됐고, 기아 모닝, 현대 제네시스, 기아 모하비는 별 2개, BMW 528i, 쌍용 액티언은 별 1개로 평가됐다.
-> 528이 별 1개??
주행전복 안전성에서는 기아 모하비와 그랜드스타렉스, 르노삼성 QM5, 쌍용 액티언, 혼다 CR-V 등 5개 차종은 별 4개, 현대 그랜드스타렉스는 별 3개로 평가됐다.
-> 그랜드 스타렉스의 정체는??ㅡㅡ;; 그랜드 카니발은 어디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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