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런글이 있길래..
경유차량의 경우는 정밀검사에서 시행중인 Lug-Down3모드(부하검사방법: 차대동력계상에서 자동차의 가속페달을 최대로 밟은 상태에서 최대출력의 정격회전수에서 1모드, 엔진정격회전수의 90%에서 2모드, 엔진정격회전수의 80%에서 3모드로 주행하면서 매연농도, 엔진회전수, 엔진최대출력을 측정하는 방법)로 매연검사를 하고 있으나 이는 신차 제작시(무부하급가속 측정방법 적용)에도 적용하지 않는 부하검사기준으로 운행중인 경유자동차에 적용하여 검사를 시행하여 불합격 받은 차량을 단순히 운전자의 차량관리 소홀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아진다.
제작차의 배출가스관련법(매연) 시행 이전에 출고된 경유자동차에 적용하는 시험방법과 기준은 불합리한 검사방법이며 기준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환경부는 조속한 시일내에 경유자동차 소유자가 합리적이고 납득 할만한 검사방법을 제시하고 이해를 구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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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하급가속 측정방법에 보면 앞에 선풍기 하나 놓고 막 밟아대는데..이것 주행때 환경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주행하면서 많은 맞바람을 맞으면서 공냉과..바람으로 엔진열을 낮출수 있지만..선풍기로는 뭐 별로.